*130502 미안해




패닉 - 미안해



by joofam | 2013/05/02 17:02 | 듣기 | 트랙백
*130320 실천

실천방법은 가치의 증거다. 가치는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라서 무슨 일을 하건 가치를 들먹일 수 있다.


"내가 천 장짜리 이 문서를 작성한 이유는, 의사소통이란 가치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맞을 수도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매일 15분간 이야기하는 것이 그 문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의사소통에 더 효과적이라면, 이 문서는 내가 의사소통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의사소통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 켄트 벡,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39쪽.



by joofam | 2013/03/20 16:43 | 읽기 | 트랙백
*130117 희망

요즘 노래 듣다 많이 운다. 출근길 아침에 듣다 눈물이 났고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에 울음을 터뜨렸다. 
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구나. 내가 희망이어도 되는 걸까. 엉엉 소리내 울었다.

 

희망 - 꽃다지
(도종환 시, 이희진 곡)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돌아서듯 
이제는 그대를 떠나라 한다 
겨울숲같은 우리 삶의 벌판에 
언제나 새순으로 돋는 그대를 
이세상 모든 길이 얼어붙어 있을 때 
그 길을 흘러 내게 오던 그대를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또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주던 그대를 눈물과 아픔도 
쉽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켜주던 그대를 희망을 


by joofam | 2013/01/18 08:06 | 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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